내용
방금 A/S 상담 통화했는데요. 아주 기분 나쁘게 통화했네요. 담당자가 싸납다 못해 싸우자고 목소리키우는데 이런 상담전화가 다있나해서 아주 기분이 더럽네요..
A/S비용이 많이 나와도 20살때 선물받은거라 고쳐보관하고자 했으나 '비용이 시계값 초과할텐데 받겠냐 우리는 보장 못한다 어차피 예전회사는 망했고 지금은 다른 회사다'
전 포체시계라고 같은 네임달고있으니 어느정도 친절을 바랬는데 제 잘못인가보네요. 다신 구매할일이 없을듯 합니다.
한주 시작인 월요일 아침부터 아주 불쾌하네요.
